팥깨비 파타
팥깨비 파타 Role: 파타(PATA) 캐릭터 디자이너 및 컨셉 크리에이터
Period: 2017 - 2025
Contribution: 캐릭터 브랜딩 100%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목업 및 굿즈, 그래픽 시스템 가이드 제작)
Tools: Adobe Creative Suite (AI, PS), AI-Powered Workflow (Firefly, Gemini, Nanobanana)
[Goal]: 한국 전통 도깨비의 친근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복원하고, 한식 F&B 브랜드와 연결될 수 있는 캐릭터 구상이 목표
[Action]: 기존 통념을 뒤집어 팥을 가장 사랑하는 도깨비 ‘파타’ 세계관을 기획하고, 팥을 닮은 친숙한 비주얼과 음식 연계형 스토리를 설계
[Results]: 파타는 전통성과 유머, 확장성을 갖춘 캐릭터 IP로 완성되었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


동지섯달, 팥을 싫어하는 도깨비는 죄다 산으로 도망가지만, 팥깨비 ‘파타’는 잘 쪄낸 팥떡 한입을 베어뭅니다. 팥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이 도깨비는 찐빵, 팥쉐이크, 붕어빵 등 팥이 들어간 음식을 만드는 데 도사입니다. 동족들 사이에서 별종이라 불리는 이 도깨비는 동짓날, 동네 주민들이 액운을 쫓고자 던진 팥을 모아 세 상에서 가장 달콤한 팥소를 연구하곤 하죠. 파타의 꿈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달달한 팥을 먹고 행복해는것 입니다.
비록 외눈박이 도깨비라는 겉모습 때문에 사또에게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파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솥 안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팥을 휘젓습니다. “액운은 가고, 달콤함만 남아라!” 파타의 주문과 함께 고소한 팥 냄새가 온 마을에 퍼져 나갑니다.


